어제 방사선과 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지난번에 찍었을때보다 3분의 2이상이 줄었다고 합니다. 벌써 이렇게 많이 좋아질지 몰랐습니다. 원장님께서 1개월만 치료 받으면 안다고 말씀하실때 반절 믿고 반절은 스스로 낫기를 바라기를 빌었거든요. 원장님 미인이시고 확신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넘 좋아요. 확실하게 낫게해주세요.